적적할 수 있는 토요일 아침 반가운 손님들이 저희 센터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잔잔하고 흥겹고 즐거운 음악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죠.
학생들의 연주라 더욱 좋아하셨습니다.
넬라판타지, 에델바이스 등 잔잔한 음악으로 시작하여,
아리랑, 아빠의청춘, 찔레꽃 등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곡으로
1시간가량 연주해주었습니다.
어린학생들의 방문으로 즐거워하셨고,
연주중에는 음악에 푹 빠져 행복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센터를 방문해주신 광장교회 어린이 연주단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