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식단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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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주 식단표입니다

아직도 코끝이 시린 겨울입니다. 그래도 봄이 오는것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목련꽃 몽우리들이 봄을 머금고 있는것을 볼때 생명의 고귀함을 느낌니다. 우리는 아직 살아서 꿈꾸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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