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의 무더위를 식혀줄 쿨한 기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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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의 무더위를 식혀줄 쿨한 기업 후원

□ 보건복지부(장관:임채민)는 민간기업·단체의 후원을 받아 홀로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그 동안 복지부는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폭염으로 인한 독거노인의 사고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5,500여명의 노인돌보미를 활용해 15만명 독거노인에 대한 집중보호체계를 운영*해왔다. ○ 그러나, 올해는 이러한 보호체계 이외에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냉방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이다. □ 이러한 지원은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참여기업과 NGO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어 가능했다. ○ 신한생명, 신한은행, 국민은행, 동부C&S, 신한카드, 외환은행, 한화손해보험, SK증권, 현대C&R, 국민연금, 코원에너지서비스 등은 2011년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 안부확인을 통해 독거노인의 어려운 실상을 체감하게 된 이들 기업들이 독거어르신들의 더위를 날려버릴 더 큰 나눔을 실행한 것이다. ○ 또한, 아름다운재단, 기아대책 등에서도 중복·누락 없는 효율적인 독거노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품을 전달하였다. □ 이에, 복지부는 총 4억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활용, 주거환경 등이 특히 열악하고 건강이 좋지 않아 폭염 피해를 입기 쉬운 독거노인 1만여명에게 선풍기(5천대), 대나무 돗자리(5천개) 및 영양제(1,200개)를 7월 둘째주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 복지부 관계자는 “처음 안부확인 사업으로 시작한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에 이렇게까지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이어질 줄 몰랐다”며, “독거노인에 대한 민간영역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와는 별도로, 7월 중순부터 무연고 독거노인의 존엄한 장례 수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그동안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가 있어도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사망시(고독사), 관할 지자체에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별다른 의례 없이 일정기간 동안 매장 또는 화장하여 봉안하고 있다. ○ 그러나, 7월 중순부터 무연고 독거노인이 사망할 경우 노인돌보미와 자원봉사자가 독거노인의 상주가 되어 이웃에게 부고를 알리고 최소한의 추모의식을 진행하는 존엄한 장례 수행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 이를 위해, 노인돌보미 및 자원봉사자를 통해 무연고 독거노인의 임종노트(사후 긴급연락처, 종교, 유품처리 방안, 영정사진 유무 등을 기록)를 작성·보관하도록 하여 향후 원활한 장례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 복지부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 대한 작은 관심이 독거노인의 삶과 죽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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