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세째주, 네째주 식단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 10월 어느 멋진 날에
위의 노래가사처럼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하늘과
기분좋게 하는 바람의 스침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가을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 사물들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아름답기 때문이겠지요.
내 마음자리에 늘 밝고 긍정적임이 자리할 수 있기를
높은 하늘을 보며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