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첫주 둘째주 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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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4:45
그렇게도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이제는 막바지로 가는듯 새벽공기가 시원함이 느껴지고 살랑부는 바람결 가을향이 잔뜩 묻어오는듯 합니다. 따뜻한 차한잔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아 연휴동안 건강살피며 웃음 가득 행복이 묻어나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