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넷째주 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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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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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3월 네째주 식단.hwp.zip (175.0K)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때문에 아침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햇살에 살포시 꽃잎이 얼굴을 내어 밉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 우리 어르신들도 한때는 꽃처럼 아름다운 한때를 보내었답니다. 그아름다움을 젊음을 자녀들을 위해 다 내어 주셨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을 담아 손잡아 주세요...
찾아오는 봄을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