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르신을 찾아뵙고 부족한 우리의 마음을 표현해보지만 항상 부족함뿐입니다. 어머님이 아버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에 비한다면~ 저희 요양시설에서도 마음을 다하여 어르신을 섬깁니다. 한분 한분 사랑으로 보살핍니다. 그러나 부족함이 또한 많습니다. 보호자님들께서도 자주 부모님 찾아뵙고 손잡아 주세요 저희들의 백마디보다 사랑하는 자녀들의 한마디가 힘이되고 삶의 이유가 됩니다. 우리 어머님들의 소원은 자녀들의 건강과 행복뿐입니다. 교육자료 올린내용 한번 읽어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