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넷째주 식단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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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5:09
산하가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들어 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고은 시인의 가을편지를 떠올려봅니다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되어 받아주세요
낙엽도 아름답고 글도 아름답고
인생이 저물어가는것도 아름다울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주말 가까운 공원이라도 거닐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