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르신 이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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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10:34

나날이 더하는 신록의 아름다음에 눈이 즐거워 지는 요즘입니다.
더불어 라일락 향기가 물러나고 푸른잎들 사이로 하얀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 아카시아꽃 향기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되는군요.
이 즐거운 봄 손님과 함께 이미용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머리손질을 해주셨네요.
어르신들이 어제보다 오늘 한결 더 멋지게 변신 하셨습니다.